인스타 라방으로 미코님을 첨 알게 되었는데 미코님 클린톡 전후 모습을 보고 바로 클린톡에 입문했어요~왜 극찬을 하셨는지 알것 같아요^^

먹어본 사람만 알수 있는 이느낌♡♡집에 클린톡 한박스 남으면 불안 초초한거 저만 그런거 아니겠죠?ㅎㅎ저희집 쟁여놓는 상품 중에 클린톡 추가요~저희 엄마도 저 때문에 입문해서 둘이서 함께 클린톡 먹고 있어요~미코님은 클린톡 눈떠서 1포 자기전 1포 드신다고 하셨는데 전 먹다보니 맛있어서 하루에 5포도 먹은적 있어요~갈증나면 음료수 대신에 클린톡으로 먹어요ㅋㅋ저희 딸 초 2인데 하루야채는 안마셔도 클린톡은 맛있다고 먹네요^^미코님 덕분에 클린톡을 알게되서 건강해진 느낌이 팍팍 들어요~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