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타샵에서 120size ,키는 163 입니도 피부에 흉터가 많아서 학겨다닐때두 교복 치마대신 바지를 입었눙데 30이 넘은 이 나이에도 남들 시선 땜에 반바지를 입기 힘들어 발목 까지 오는 치마나 바지를 입어요 우연히 미코님 쇼핑몰을 보고 옷을 주문 했는뎅 옷을 받아보기전엔 미코님이 저보다 훨씬 작은체구에 날씬하셔서 난테 작으면 어쩌나 짧으면 어쩌나 불안했었는데 괜한 걱정이었어여 !!! 옷 재질도 싸구려 재질이 아니구 옷걸이에 걸어두 잘 늘어나지 않고 도톰해요!!! 햄뽁그잡채 잘 입을게용~~~~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