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클소재는 좀 부해보여서 잘 안입는데

미코님 믿고 부한거말고 부내나보여서 구매해봤어요!

제가 미코알고나서 정말 새로운 아이템을 계속 도전해보고 있는데 그 재미가 쏠쏠해요! 

패션은 자신감인데 꼭 엄청 어울리는 것만 똑같이 입으면 지루하자나요 미코가 새로운 옷 입을수있게 해줘서 좋아요!

울이라 그런가 반팔에 입었을때 미세한까슬느낌이 있긴한데 제가 엄청 민감함에도 불구하고 입고나왔을때 불편한느낌은 없어요

블랙이 활용도가 높을것같아서 블랙 했는데

그린은 너무 유니크하고 상큼할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