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n 을 살면서 저희 엄마는 한번도 “ 옷 날씬해보인다 다른것도 하나 사지그래 ?” 라는 소리릉 들어본적이없었어요. 해외에살아서 보통 한국오기 전에 미리 옷을 주문하는편인데 미코님 라방으로 보고 결제를 했고 바로배송은 일부러 안했어요 어차피 한국에 없는 시기라. 저는 몇일전에 들어왔고 저 남방에 레깅스 입었는데 저희엄마가 “ 하얀색도 사” 라고해서 할인금액말고 미코님이좋아하는 할인 안된 가격으로 하얀색도 구매했어요 너무 맘에드네요 정말 !!저는 다림질 일부러 안하고 막 입고다니는데 그래도 이뻐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