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코님 덕분에 또 한번 원단의 중요성을 배웁니다

정말이지 다른옷과 비교도 안될만큼 너무 좋아요

얇고 시원하고 답답하지 않은 어케 이럴수 있지요

외식때 옷에 김치 국물이 좀 튀어서 물티슈로 대충닦고 집에가서 빨아야겟다 했는데 어쩜 원단이 좋아서 그런가 오염묻은곳을 아무리 봐도 찾을수가 없을정도로 티가 안나서 깜놀 와우 이러니 미코님 옷 안살수가 없다우~~~

바람에 살랑살랑 샤랄랄라 주변에서도 이쁘다고 칭찬 큭 오예~~